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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탕현 러퉁고진의 창양자춰(倉央嘉措) 미니어처 박물관에서 딩전이 조심스럽게 블라인드를 잡아 당기고 있다. 그의 집에는 블라인드를 설치한 적이 없다. 이곳은 문화관광 회사 직원인 그의 일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