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 소년 '딩전'의 스토리…"이곳은 내 전원목가식 생활터"

인민망  |   송고시간:2020-12-15 13:5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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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탕현 러퉁고진의 창양자춰 미니어처 박물관의 창양 서재에서 딩전(오른쪽)이 네티즌이 보내온 선물을 뜯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네티즌이 보내온 선물들이 뒤에 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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