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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 근처에 위치한 Nurhan공군기지에서 샤 마흐무드 쿠레시(Shah Mahmood Qureshi) 파키스탄 외교부 장관이 백신 인계식에 참석해 연설을 했다. 중국정부의 첫 대외 원조 코로나19 백신이 1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 근처의 Nurhan 공군기지에 도착해 정식으로 파키스탄 측에 인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