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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3월20일, 중국이 콜롬비아에 제공한 제3차분 코로나19 백신이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 도착했다. 시진핑(習近平) 주석은 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 요청으로 콜롬비아 국민을 상대로 화상연설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