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군중노선교육실천활동

中国网  |   송고시간:2021-03-26 14:08:44  |  
大字体
小字体

당의 군중노선 교육실천활동을 전개하는 것은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에서 제기된 전략결정이다. 이 활동은 2013년 9월 중국공산당 중앙은 <전당>을 발표했다. 이 교육실철활동은 위민(爲民, 인민을 위한 것), 무실(務實,실질적인 것), 청렴(淸廉)이 주요 내용이다. 전체 당을 대상으로 위에서 아래로, 두차례에 걸쳐 실시하였다. 2013년 6월부터 시작되어 2014년 10월에 기본적으로 끝났다. 이번 활동을 통하여 전체 당원, 간부들은 마르크스주의 군중관념의 심도있는 교육을 받았고, 형식주의, 관료주의, 향락주의와 사치풍조는 강력한 응징을 받았으며, 비판과 자아비판이라는 우수한 전통이 회복되고 고양되었으며, 기풍의 전환·기풍의 개선을 중점으로 하는 제도체계가 더욱 완비되어 군중의 절실한 이익과 관련된 난제들이 해소되었으며, 당의 집권기초가 더욱 튼튼하게 되었다.


党的群众路线教育实践活动


开展党的群众路线教育实践活动是中共十八大作出的一项战略决策。2013年5月9日中共中央发出《关于在全党深入开展党的群众路线教育实践活动的意见》。教育实践活动以为民、务实、清廉为主要内容,在全党范围内自上而下分两批开展,从2013年6月开始,2014年10月基本结束。通过开展这次活动,广大党员、干部受到马克思主义群众观点的深刻教育,形式主义、官僚主义、享乐主义和奢靡之风得到有力整治,批评和自我批评的优良传统得以恢复和发扬,以转作风改作风为重点的制度体系更加完善,影响群众切身利益的症结难点取得突破,党的执政基础更加稳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