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리화 위원의 '손끝에 담은 말'

신화망  |   송고시간:2021-03-26 14:1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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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리화 전국정협 위원, 중국장애인예술단 단장이 수화로 자기의 생각과 전국 인민에 대한 축원을 표현했다. 16년 전의 천수관음에서 오늘의 수화로 부르는 국가에 이르기까지, 타이리화 위원은 독특한 방식으로 진지한 애국심을 표현했다. "신시대에서 여성은 사회의 한 부분으로서 하는 일에 공헌이 있어야 하고, 사회에 책임감이 있어야 하고, 가정에 기여가 있어야 한다." 이것이 타이라화 위원이 이해하는 '여성의 아름다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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