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을 잃지 않고 사명을 명심하자"는 중국공산당 역사 전람의 교육적 역할을 발휘하고 광범한 간부와 군중이 당의 분투 역사로부터 전진의 힘을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중국공산당역사전람관이 6월19일부터 초대관람과 대중동원 방식으로 전람을 조직했다. 전인대 대표, 전국정협 위원, 노혁명가 대표, 각 민주당파와 무당파인사 대표, 선진모범 대표, 전국 소수민족 대표, 당·정부 간부 대표, 기업·비영리기구 직원 대표, 대학생 대표, 베이징 주재 부대 장병 대표, 베이징 주재 각국 외교관과 국제조직 대표 등 각 분야 인사들이 관람을 했는데 현재까지 관람자가 이미 6만명을 초과했다.
소식에 따르면, 중국공산당역사전람관은 계속해서 대중관람을 조직하는 동시에, 7월15일부터 정식으로 대중에게 오픈할 예정이다. 상시화 방역 요구에 따라, 매일 3,000명의 대중 예약만 접수하고 현장 상황에 따라 관람자수를 적당히 늘릴 타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