视频播放位置
20일 중국 여자 역도 대표팀의 장궈정(張國政, 왼쪽) 감독과 리원원 선수가 워밍업을 하고 있다.
중국 역도 대표팀이 20일 도쿄국제포럼(Tokyo International Forum)에서 첫 워밍업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