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밍업' 들어간 中 역도 대표팀

신화망  |   송고시간:2021-07-21 13:2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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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중국 여자 역도 대표팀의 장궈정 감독이 손으로 하트를 만들고 있다.


중국 역도 대표팀이 20일 도쿄국제포럼(Tokyo International Forum)에서 첫 워밍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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