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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천넝바이오매스발전유한공사 직원이 18일 연료저장소에서 지게차를 조종해 바이오 연료를 하역하는 모습을 드론으로 촬영했다.
가을 추수철을 맞아 중국 헤이룽장(黑龍江)성 일부 바이오매스 발전소가 볏짚, 왕겨 등 농업 폐기물을 원료로 전기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중국의 주요 곡창지역인 헤이룽장성은 바이오매스 발전에 필요한 자원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