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수입박람회 등장한 페루 수제 알파카 인형

신화망  |   송고시간:2021-11-09 09: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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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수입박람회 전시관에서 마위샤(馬玉霞)가 손님에게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마위샤(馬玉霞)와 그녀의 페루 동업자는 2018년 제1회 수입박람회에서 부스 1칸(3m*3m)을 임대해 페루산 수제 알파카 인형을 선보였다. 그녀가 동업자와 론칭한 'Warmpaca'라는 브랜드는 예상을 깨고 완판 신화를 썼다. 올해는 4번째로 수입박람회에 참가했다. Warmpaca는 전국 여러 도시에 매장을 오픈했다. 수입박람회 부스도 36m²으로 확대됐다. Warmpaca 외에 마위샤와 그녀의 페루팀이 이번 수입박람회에서 선보인 페루 알파카 털로 만든 판다, 토끼 등 동물 인형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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