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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판캄 비파반 라오스 총리가 중국-라오스 고속철도 비엔티안역에서 양국 고속철도 건설의 축복을 빌고 있다.
판캄 비파반 라오스 총리, 파니 야토투 국가 부주석, 분통 치트마니 국가 부주석, 손사이 시판돈 부총리 등 당과 국가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일(현지시간), 중국-라오스 고속철도 비엔티안역에서 양국 고속철도 건설 축복 행사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