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짱, 하늘과 어깨동무하고 있는 난자바와봉

인민망  |   송고시간:2021-12-21 16:3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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녠칭탕구라(念靑唐古拉)산맥과 헝돤(橫斷)산맥이 만나는 지점에 있는 난자바와(南迦巴瓦)봉은 해발 7782m로 히말라야산맥에 속한다. '난자바와'는 장족(藏族) 언어로 '푸른 하늘을 찌르는 창'이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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