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결의안 채택 불발

신화망  |   송고시간:2022-02-28 09:2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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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바실라 네벤쟈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앞줄 중앙)가 결의안에 대해 비토권을 행사하고 있다.


25일 우크라이나의 현 사태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안 채택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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