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 재배로 '소득 증대∙산업 발전' 두 마리 토끼 잡아

신화망  |   송고시간:2022-04-06 10:07:15  |  
大字体
小字体

4일 핑리현 라오현진 장자핑촌 주민들이 찻잎을 따고 있다.(드론 사진)


전통적인 차(茶) 주산지인 산시(陝西)성 안캉(安康)시 핑리(平利)현은 최근 몇 년 동안 천혜의 자원을 바탕으로 정부가 인도하고 시장이 주도하며 농가가 참여하고 함께 건설해 공유하는 이념에 따라 선도기업과 합작사, 농가 협력 모델을 채택, 차산업의 질적 발전을 위해 정책과 자금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핑리현 전체 차밭 규모는 총 13333ha 이상, 차산업 종사자는 10만 명에 육박해 1인당 약666m2, 가구당 1만 위안의 목표를 달성했다.

1   2   3   4   5   6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