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하이 허난현 초원 생태 점차 개선

인민망  |   송고시간:2022-04-06 16:4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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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1일, 초원에서 풀을 뜯는 야크 떼 [드론 촬영]


평균 해발 3600m인 칭하이(靑海)성 황난(黃南) 짱족(藏族, 장족)자치주 허난(河南) 멍구족(蒙古族, 몽고족)자치현(이하 허난현)이 위치한 황허(黃河)강 상류, 드넓게 펼쳐진 이 곳 초원에서 우수한 품종의 말, 야크, 양들이 자라고 있다. 예전에는 지나친 방목으로 인해 한때 허난현 초원이 퇴화했다. 최근 몇 년간, 흑토 정비, 쥐피해 방지 조치로 초원 생태 환경이 점차 좋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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