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65년 전통 노포의 향기를 찾아서

신화망  |   송고시간:2022-04-19 09:4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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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마카오 쿠키 가게 추이헝(Chui Heong)에서 직원들이 아몬드 쿠키를 만들고 있다.


외국인들에게는 널리 알려지지 않은 마카오 구시가지의 한 골목에서 매일 오후 숯불에 쿠키 굽는 향기를 따라가면 쿠키 가게 추이헝(Chui Heong)을 찾을 수 있다.


1957년에 문을 연 추이헝은 숯불에 굽는 수제 아몬드 쿠키로 유명한데 골목 안에는 매일 즉석에서 쿠키를 굽는 매장과 쿠키를 판매하는 매장 등 두 곳의 매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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