视频播放位置
광시(廣西)좡족자치구 룽안(融安)현 강웨이(崗偉)촌에서 주촌(駐村)제1서기를 맡고 있는 황천후이(黃晨暉)와 그의 동료들은 현지 기간산업인 양계업 발전과 마을 주민 소득 증대를 위해 온라인 홍보 및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