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프랑스 정상, '강대하고 자주적인 유럽 건설' 강조

중국망  |   송고시간:2022-05-11 10:46:59  |  
大字体
小字体

9일, 베를린에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독일 정부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9일(현지시간) 베를린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회담 자리에서 강대하고 자주적인 유럽 건설을 위해 양국은 시대적 도전에 함께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