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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한 사울리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오른 쪽)과 산나 마린 총리
사울리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과 산나 마린 총리는 15일(현지시간) 수도 헬싱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나토 가입을 신청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핀란드 정부는 의회의 승인을 얻은 후, 다음주 내에 나토 본부 측에 정식으로 가입을 신청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