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운반차(AGV) 한 대가 17일 5G망이 깔린 공장의 가공 구역에서 자재를 운송하고 있다.
지난해 2월 구이저우(貴州)타이어와 차이나유니콤 구이저우지사가 공동으로 구축한 5G망 기반의 공장 프로젝트가 검수를 마치고 정식 준공됐다. 구이저우성에서 처음으로 공장 전체를 5G로 연결한 해당 공장은 1년 넘게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무인운반차(AGV) 한 대가 17일 5G망이 깔린 공장의 가공 구역에서 자재를 운송하고 있다.
지난해 2월 구이저우(貴州)타이어와 차이나유니콤 구이저우지사가 공동으로 구축한 5G망 기반의 공장 프로젝트가 검수를 마치고 정식 준공됐다. 구이저우성에서 처음으로 공장 전체를 5G로 연결한 해당 공장은 1년 넘게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