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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남부 도시 유밸디의 한 초등학교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 19명과 교사 2명 등 21명이 사망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수십 년 사이 희생자 수가 가장 많은 교내 총기난사 사건으로 기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