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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드론으로 내려다본 우장위안(烏江源) 바이리화랑(百里畫廊) 강물에 하늘이 비친다.
초여름이 시작된 구이저우(貴州) 우장위안 바이리화랑의 푸른 강물이 험준한 산과 함께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