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쓰촨성 싼싱두이 유적서 새로운 제사터·유물 1만3천점 발견

신화망  |   송고시간:2022-06-14 16:1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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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싱두이(三星堆) 유적지 8호 '제사터(祭祀坑)'에서 촬영된 구리가면(6월 1일 촬영).


6월13일, 쓰촨(四川)성 문물고고연구원이 쓰촨성 광한(廣漢)시에서 싼싱두이 유적의 최신 고고학 성과를 발표했다. 현재 6개의 '제사터'에서 출토된 등록유물 수는 총 1만 3천 점에 이른다. 독특한 모양을 한 다수의 희귀 유물들은 기존 유물과는 다른 형태를 띠고 있으며, 이는 중화문명의 다원일체(多元一體)적 특징을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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