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를 이어 전해지는 무형문화유산

신화망  |   송고시간:2022-06-16 16:2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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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장신구는 둥족이 평상시뿐만 아니라 기념일에 꼭 착용하는 장신구이자 장인이 갈고 닦아 대물림하는 무형문화유산이다.


우궁넝(吳共能∙59)은 광시 싼장둥족 은 장신구 단조기술 무형문화유산 종목 대표 계승자이다. 그가 부친으로부터 이 기술을 전수받은 지는 40년이 넘었다. 요즘 그의 아들도 은 장식구 제작을 배우고 있다. 우궁넝은 모두의 공통된 염원은 은 장신구 단조기술이 싼장에서 대대로 전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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