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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들이 14일 간쑤(甘肅)성 딩시(定西)시 퉁웨이(通渭)현에서 금은화(金銀花)를 따고 있는 모습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최근 퉁웨이현의 농가와 작업자들은 금은화 개화 시기에 맞춰 꽃 채취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난 몇 년간 퉁웨이현은 금은화 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킨 결과 금은화는 현지 농민 소득 증대의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