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짱, 그림처럼 아름다운 라루습지의 싱그러움

인민망  |   송고시간:2022-06-21 16: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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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을 맞아 '라싸(拉薩)의 폐'로 불리는 시짱(西藏) 라싸 라루(拉魯)습지가 싱그러움으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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