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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리위안 여사가 전통 종이공예 등 문화 콘텐츠를 제작하는 청년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6월30일 오후,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홍콩 서구룡문화구(西九龍文化區)에 위치한 희곡센터를 방문해 문화구 현황과 발전 상황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