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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3일 저장(浙江)성 젠더(建德)시 싼두위(三都漁)촌에서 '어화절(漁火節)'을 즐기고 있다.
이날 저녁(현지시간) 싼장(三江) 어화절이 싼두위촌에서 개막했다. 현지 주민과 관광객들은 불을 밝힌 고기잡이배가 떠다니는 어촌의 특별한 야경을 감상했다. 최근 몇 년간 이곳은 어촌 관광산업을 발전시켜 향촌 진흥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