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융단 깔린 초원…한 폭의 풍경화

신화망  |   송고시간:2022-07-21 10:4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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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관광객들이 시우주무친기 바라가얼강변에서 캠핑을 즐기고 있다. 여름철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시린궈러(錫林郭勒)맹 시우주무친(西烏珠穆沁)기의 초원은 초록빛 융단을 깔아 놓은 듯 경치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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