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 성∙시 1:1 신장 지원 무형문화유산전 우루무치시 신장미술관서 개막

신화망  |   송고시간:2022-08-02 09:2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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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문화유산전에서 카자흐족 자수공예가 하티마 에이나이두(왼쪽 3번째)가 쌍둥이 딸과 함께 쑤저우 자수 기법을 배우고 있다.


2022년 '신장은 살기 좋은 곳' 19개 성(省)∙시 일대일 신장 지원 무형문화유산전이 7월31일 신장웨이우얼자치구 우루무치시에 있는 신장미술관에서 개막했다. '문화의 보물, 인민의 무형문화유산'을 주제로 열린 전시회에는 1:1 신장 지원 19개 성∙시 193개 무형문화유산 대표 종목, 신장 14개 지역과 병단의 146개 무형문화유산 대표 종목이 참가했다. 전시회는 오는 4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