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처럼 하늘을 비춰주는 中 시짱의 마팡융춰

신화망  |   송고시간:2022-08-04 09:4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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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푸른 하늘과 흰 구름 아래의 마팡융춰(瑪旁雍錯). '신산(神山)'으로 불리는 강런보치펑(岡仁波齊峰)과 '성호(聖湖)'로 불리는 마팡융춰가 여름철을 맞아 생기가 넘치는 모습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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