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비엔나 사무국장, '하나의 중국' 원칙 견지 재천명

신화망  |   송고시간:2022-08-08 08:4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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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 파티 와리(Ghada Fathi Waly) 유엔 비엔나 사무국장 겸 유엔마약범죄사무소장은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중국 타이완 지역 방문에 대해 6일(현지시간) 신화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유엔 비엔나 사무국은 유엔총회의 관련 결의를 준수하며 '하나의 중국' 원칙을 견지한다"고 거듭 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