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위 낮아진 포양호, '대지의 나무' 경관 연출

인민망  |   송고시간:2022-08-25 09:4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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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촬영한 장시 포양호 진셴 구간 수역에서 촬영한 '대지의 나무' 경관


연일 고온에 강수량 부족으로, 중국 최대 담수호인 포양(鄱陽)호의 수위가 점차 낮아졌다. 따라서 포양호 진셴(進賢) 구간 수역의 갯벌과 흐르는 지류 모습이 마치 '대지의 나무'를 그린 듯한 경관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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