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삼채 가마 도자기 비교 전시회' 허난 정저우서 개최

중국망  |   송고시간:2022-08-31 10:29:36  |  
大字体
小字体


최근 '당삼채 가마 도자기 비교 전시회'가 허난성 정저우시 코끼리도자기박물관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중국 5개 성의 10개 가마에서 발굴된 당삼채 도자기 문화재들을 한데 모아 놓은 최초의 연합 전시이다.


소개에 따르면 현재까지 중국서 조사 및 발굴을 통해 발견된 당삼채 도자기 생산 가마는 총 10개로 허난(河南)성, 허베이(河北)성, 산시(陝西)성, 쓰촨(四川)성, 산시(山西)성 등 5개 성에 분포돼 있다. 이번 전시회는 해당 10개 가마의 당삼채 도자기 문화재 300여 점을 소개하고 있다.

<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