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IFA서 각광받는 'made in China' 가전

중국망  |   송고시간:2022-09-05 10:29:16  |  
大字体
小字体

2일, IFA에서 방문객들이 화웨이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2022 독일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IFA)가 지난 2일(현지시간)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46개국의 11개 기업이 참가했다. 중국팀 가운데서는 하이얼, TCL, 화웨이, 아너(HONOR), 알리바바 등이 참가해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다.

<   1   2   3   4   5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