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간쑤 마취현, 자연환경 개선으로 불어난 강물

신화망  |   송고시간:2022-09-19 10:4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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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현 아완창(阿萬倉)습지의 하류와 늪지를 지난 17일 드론으로 촬영했다.


간쑤(甘肅)성 마취(瑪曲)초원은 1980~90년대부터 발생한 사막화 현상으로 수원 함양 수준이 떨어졌다. 이에 현지 정부는 사막화 방지를 포함한 일련의 생태 보호 사업을 실시해 마취초원에서 황허(黃河)로 공급하는 물의 양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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