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공업정보화부 "중국 가전제품 생산 및 판매 규모 세계 1위"

중국망  |   송고시간:2022-09-22 08:3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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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업정보화부 전자정보사(司) 쉬원리 부사장은 20일, "중국의 가전제품 생산 및 판매 규모가 세계 1위"라며 "중국이 가전제품의 글로벌 중요 제조기지로 자리잡으면서 세계 주요 전자기기 생산 및 파운드리 기업들이 중국에 제조기지와 연구 및 개발센터를 설립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가전제품은 주로 PC, 휴대전화, TV 등 대중 소비 시장을 겨냥한 전자제품 등을 가리킨다.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 이후 중국의 가전제품 산업은 비약적으로 발전해 글로벌 가전제품 시장을 이끄는 선두주자가 되었다.


쉬 부사장은 "중국 가전제품 산업의 규모는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고, 혁신 능력 역시 끊임없이 향상되면서 브랜드 구축 성과가 상당하다"며 "다음 단계로 공업정보화부는 선도적이고 버팀목 역할을 하는 산업 육성을 가속화하고, 차세대 시청각 기술 및 가상현실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며, 콘텐츠, 컴퓨팅, 메모리 분야, 디스플레이 등 산업망의 전반적인 격상을 추진하고, 신기술의 중점 산업 분야의 융합 및 혁신 발전을 가속화해 정보 소비 잠재력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운영체제 발전과 관련해 공업정보화부 정보기술발전사 왕젠웨이 부사장은 "공업정보화부는 데스크톱 운영체제와 글로벌 주류 칩 아키텍처 및 응용 소프트웨어의 호환성을 촉진하고, 서버 운영체제와 주류 CPU, 데이터베이스, 미들웨어 등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의 호환성을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모바일 운영체제는 주요 기업이 핵심 기술 난제를 해결하고, 응용 보급 및 생태 건설을 가속화하도록 지원할 것"이라면서 "우리는 운영체제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오픈소스 발전 추세에 따라 핵심 기술 혁신을 강화해 응용 생태계를 육성하고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