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광산업체 '발레' 철광석 사업 아시아태평양지역 시장 대표 "CIIE, 세계와 기회 공유하려는 중국의 결심 보여줘"

신화망  |   송고시간:2022-11-03 16:3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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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는 경제 세계화에 대한 중국의 확고한 지지뿐 아니라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견지하고 세계와 시장 기회를 공유하겠다는 중국의 결심을 보여준다." 브라질 최대 광산기업인 발레(Vale) 철광석 사업 아시아태평양지역 시장 대표인 다트 올리베이라는 최근 신화사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세계 500대 기업 중 하나인 발레는 올해로 5년째 연속 CIIE에 참가한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CIIE는 기업이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하는 장소일 뿐만 아니라 각국의 비즈니스와 기술, 문화 교류에도 국제화된 플랫폼을 제공한다.


올해 발레는 CIIE에서 철강 기업의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점결탄 대신 바이오매스를 이용한 친환경 선철(Pig Iron) 생산 기술 등을 포함한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중국의 녹색 경제 발전 추세는 매우 인상적이며 큰 비즈니스 기회를 내포하고 있다"면서 "중국이 녹색 발전의 길을 걷는 것은 발레를 포함한 많은 기업에 광활한 협력 전망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중국 경제가 장기적으로 좋아지는 펀더멘털에는 변함이 없으며, 중국은 완전하고 안정적인 공급망과 산업사슬을 가지고 있다"며 "우리는 중국 시장에 대한 오랜 약속을 지켜 항상 중국을 사업 발전 전략의 중심에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