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 G20 정상회의 현장에서 촬영한 SGMW의 신에너지 자동차
현재, 인도네시아 발리서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가 개최 중인 가운데 중국 자동차 업체 상치퉁융우링(SGMW)의 인도네시아 지사가 생산한 신에너지 자동차 '에어 EV'가 회의 공식 차량으로 선정돼 각국 대표단과 회의 관련 인사들의 이동을 돕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 G20 정상회의 현장에서 촬영한 SGMW의 신에너지 자동차
현재, 인도네시아 발리서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가 개최 중인 가운데 중국 자동차 업체 상치퉁융우링(SGMW)의 인도네시아 지사가 생산한 신에너지 자동차 '에어 EV'가 회의 공식 차량으로 선정돼 각국 대표단과 회의 관련 인사들의 이동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