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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윈난성 푸얼시의 한 커피 농장에서 농민이 커피 열매를 말리고 있다.
차마고도·푸얼(普洱)차로 유명한 윈난(雲南)성 푸얼시는 최근 수년간 중국 최대 커피 재배 면적과 최대 커피 생산량을 기록한 주요 커피 생산지가 됐다. 지난해 푸얼시 커피 재배 면적은 약 445㎢, 생산량은 4만6천t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