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신에너지 버스, 카타르 월드컵 주요 교통수단으로 '우뚝'

신화망  |   송고시간:2022-11-21 14:1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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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은 대회 개최 과정에서 혁신∙지속가능∙저탄소 월드컵을 표방하며 친환경 교통수단을 이용할 것을 권장한다. 따라서 버스는 첫 번째 선택으로 꼽힌다.


2020년 중국 버스 제조업체 위퉁(YUTONG, 宇通客车)이 생산한 차량이 카타르 월드컵 서비스용 차량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주했다. 카타르는 추가 주문을 통해 순전기버스 888대를 비롯, 버스 1500대를 중국에서 수입했다. 축구팬들과 FIFA 관계자, 취재기자들은 경기장을 오갈 때 이 버스들을 이용하게 된다.


위퉁 카타르 서비스팀 관계자는 "중국산 신에너지 버스가 국제 대형 스포츠 행사에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월드컵에서 순전기버스를 이용한 것도 처음"이라며 "중국의 신에너지 기술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