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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河南)성 성(省)급 고부조 탁본 기예 전승자 리런칭(李仁清·59)이 지난 16일 정저우(鄭州)시 진수이(金水)구 문화관 작업실에서 탁본을 보여주고 있다.
1980년대 말부터 고부조 석각의 탁본을 뜨기 시작한 그는 시간이 지나면서 석각이 풍화될 것이라며 많은 문물을 보호하고 후세에 더 많은 역사 정보를 남기기 위해 본인의 기술을 잘 전승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