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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일본 도쿄 우에노모리미술관에 걸린 '병마용과 고대 중국-진한시대 문명의 유산' 포스터.
중·일 국교 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하는 중요 문화교류행사인 '병마용과 고대 중국-진한(秦漢)시대 문명의 유산' 대형 문물전이 일본 교토∙시즈오카∙나고야 등에 이어 일본 순회전의 마지막 지역인 도쿄 우에노모리미술관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