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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생산 기술을 보유한 한 계승자가 지난 3월 31일 야안시 밍산(名山)구의 한 고택에서 전통 방식으로 찻잎을 말리고 있다.
쓰촨(四川)성 야안(雅安)시는 차 재배의 유구한 역사를 보유하고 있다. 이곳에서 탄생한 흑차와 녹차의 생산 기술은 모두 중국의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대표 사업에 등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