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주석,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국왕과 회담

신화망  |   송고시간:2022-12-09 10:1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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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국가주석이 8일 오후(현지시간) 리야드 왕궁에서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국왕과 회담했다.


시 주석은 회담에서 "6년 만에 사우디를 다시 방문해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번에 사우디를 방문했던 광경이 생생하다"며 "우리가 중-사우디 관계 발전에 대해 이룬 중요한 합의가 실질적인 협력의 성과물로 전환되고 있는 것을 기쁘게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국의 협력은 광범위한 전망을 가지고 있다면서 중국은 사우디가 다극화 세계의 중요한 역량이라고 여기고 있으며 사우디와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을 고도로 중시한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또 중국은 사우디 측과 계속해서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각 분야의 협력을 심화하며 양국의 발전 이익에 이바지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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