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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제1회 글로벌 디지털무역박람회에서 한 방문객이 가상 운전 시스템을 체험하고 있다.
제1회 글로벌 디지털무역박람회가 11일부터 14일까지 항저우시에서 진행된다. 국내외 800여 개 디지털무역 선두 기업들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전시 면적만 8만 평방제곱미터를 자랑한다. 박람회 기간,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자동차 자동주행 등을 비롯한 여러 새로운 기술과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