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한 대학생이자 바리스타인 쉬취판(徐取凡)이 커피를 내리고 있다. [12월 10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최근 몇 년 동안 하이난(海南) 청마이(澄邁)현은 대학생의 귀향 창업을 격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인재와 혁신 추진전략을 실시하며, 비교적 완전한 혁신창업 정책 시스템을 구축했다. 청마이현 차이춘(才存)촌에서는 귀향한 대학생을 포함한 젊은이들이 현지 특색이 있는 커피 공장, 민박, 식당 등을 개업하며 향촌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