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과 현대 예술의 만남…中 현대 예술전 '블루밍 에코'

신화망  |   송고시간:2022-12-22 14:5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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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베이징시대미술관에 전시 작품을 관람하는 관객. 중국 현대 예술전 '블루밍 에코(Blooming Echoes, 聲·生)'가 최근 베이징시대미술관에서 개막했다. 현대 예술가 11명의 작품 14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음향과 현대 예술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해당 전시는 내년 2월 27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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