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설관광지 조성으로 분주한 中 간쑤

신화망  |   송고시간:2022-12-28 10:2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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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웨이위안현 톈징샤(天井峽) 관광지에서 직원들이 설경 장식품을 나르고 있다.


최근 간쑤(甘肅)성 딩시(定西)시 웨이위안(渭源)현은 웨이허(渭河) 발원지의 문화관광 브랜드 영향력을 활용해 다양한 빙설관광 상품을 내놓았다. 웨이허위안 일부 관광지의 설경 건설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어 곧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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